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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장 일부 제거할지 말지 예산 때문에 일주일째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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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신축이라 큰 공사는 안 해도 되는데, 주방 상부장을 일부 없애고 싶어서 계속 계산기 두드리고 있어요. 상부장 일부만 제거하면 타일 공사를 새로 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예산이 확 늘어날 것 같아서 고민이 깊네요.

일단 계획한 건 벽지는 개나리 로하스로, 바닥은 구정마루 마뷸러스 리브판타지로 잡았어요. 필름 작업도 문짝부터 신발장까지 PS17/PS156 계열로 맞춰서 차분하게 가려고요. 냉장고장이랑 세탁기장 목공 작업이랑 거실, 안방 실링팬 설치까지 넣으면 2천만 원 안쪽으로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전기 공사도 2인치 다운라이트로 전체 다 바꾸고 콘센트도 좀 늘려두려고 하는데, 이렇게 항목을 늘리다 보니 자꾸 예산 범위를 넘나들게 되네요. 반셀프로 처음 해보는 거라 보양이나 동의서 같은 건 따로 사람을 불러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직접 발품 팔아야 하는 건지도 아직 막막해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마***아

    저도 마뷸러스 리브판타지 보고 있었는데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상부장 고민 진짜 많이 했어요.

  • 필**독

    PS170 계열이면 진짜 깔끔하겠네요. 저도 문짝 필름 작업할 때 비용 때문에 상부장 포기했거든요.

  • 초**인

    동의서랑 보양은 보통 공사 시작 전에 업체에 맡기거나 따로 용역 부르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직접 했어요.

    • 주***러

      직접 하셨다니 대단하세요. 저는 너무 막막해서 사람이라도 써야 하나 계속 고민 중이에요.

  • 목**길

    냉장고장이랑 세탁기장 목공 들어가면 냉장고 사이즈 미리 딱 맞춰서 재두셔야 해요. 나중에 낭패 봐요.

  • 타**버

    상부장 떼고 미드웨이 타일 새로 하는 거 진짜 예쁘긴 한데, 타일 공사 들어가면 비용이 확 뛰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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