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1안이랑 2안 사이에서 고민 중이에요
이번에 주방 구조를 완전히 새로 짜려고 하는데 식세기 위치 때문에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기존에는 싱크대 바로 옆에 두고 썼는데, 새로 짤 계획인 1안대로라면 문을 열었을 때 동선이 너무 꼬일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1안은 싱크대 길이를 4.7m 정도로 길게 잡고 냉장고 키친핏 3대랑 수납장까지 넣는 방식이에요. 아일랜드도 꽤 크게 만들 생각인데, 식세기를 인덕션 쪽으로 좀 밀어서 배치할지 고민이에요. 리바트에서 견적을 받아보니 12t 칸스톤 상판 쓰니까 1300만 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한 2안은 인덕션 자리를 아일랜드 식탁으로 옮기는 거예요. 대신 싱크대 옆에 식세기를 딱 붙여두고, 문 열리는 공간이랑 가구까지 100cm 정도 여유를 두는 구조예요. 냉장고장까지 통으로 짜면 훨씬 깔끔할 것 같긴 한데, 비용 면에서 2안이 좀 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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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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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식세기 문 열었을 때 앞 공간 확보 안 되면 진짜 불편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동선 생각 안 했다가 요리할 때마다 뒤로 물러나느라 고생했어요.
맞아요. 그래서 2안처럼 여유 공간을 좀 두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해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12t 칸스톤이면 견적대가 꽤 있네요. 상판 두께 결정할 때 하부장 라인이랑 맞추는 것도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아일랜드 크게 만드는 거 좋아하는데, 2안처럼 인덕션 위치 옮기면 조리 공간이 좁아지지는 않을까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아일랜드가 넓으면 좋긴 한데 조리 동선이 너무 길어질까 봐 무섭네요.
냉장고 3대 키친핏으로 맞추면 진짜 깔끔하긴 하겠어요. 저도 냉장고장 짤 때 라인 맞추느라 엄청 애먹었거든요.
2안처럼 통으로 짜면 수납은 훨씬 많아지겠지만, 상판 길이에 따라 비용 차이도 꽤 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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