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입주 전 주방 냉장고장 필름이랑 도배 범위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신***정

신축 입주 앞두고 구조가 좀 답답해 보여서 부분 인테리어를 계획 중이에요. 제일 큰 고민은 도배랑 걸레받이를 어디까지 건드릴지였어요. 디아망 벽지로 바꾸고 화이트 걸레받이까지 새로 하고 싶은데, 남편은 굳이 돈 들여서 할 필요 있냐며 그냥 그대로 들어가자고 해서 의견 차이가 좀 있었거든요.

문틀이나 문까지 다 바꿀까 하다가 비용 때문에 일단 문은 그대로 두기로 했어요. 근데 벽지랑 걸레받이가 화이트로 바뀌면 기존 문틀이랑 색감이 너무 따로 놀까 봐 그게 계속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주방 냉장고장도 우드 톤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필름 작업을 생각 중이에요. 아예 새로 짜는 게 깔끔할지, 아니면 필름만 입힐지 고민하다가 틈새장까지 같이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보고 있어요. 싱크대랑 복도장이 약간 그레이 톤이라 화이트 도배랑 이질감이 생길까 봐 이 부분도 계속 체크하고 있네요.

거실은 간접조명은 무조건 넣을 건데 실링팬은 아직 망설여져요. 남편은 거실이 좁아 보일까 봐 걱정하더라고요. 좁은 공간이라 실링팬이 오히려 압박감을 줄지 아니면 깔끔해 보일지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화***아5/24

저도 냉장고장 우드 색상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필름 작업이 가성비는 제일 좋더라고요.

신***정5/24

맞아요. 새로 짜는 건 공사가 너무 커질 것 같아서 필름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조**후5/24

간접조명은 진짜 신의 한 수예요. 거실 분위기가 아예 달라지거든요.

미***프5/24

실링팬은 좁은 거실이면 생각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신***정5/25

그래서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망설여져요. 디자인을 아주 슬림한 걸로 찾아보려고요.

도***러5/25

디아망은 질감이 좋아서 문틀이랑 색 차이만 잘 맞추면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그**홈5/25

그레이랑 화이트 조합도 은근히 세련된 느낌 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공***집5/25

문틀 필름 작업도 같이 알아보셨어요? 도배랑 같이 하면 마감이 더 깔끔하더라고요.

신***정5/25

아직 문틀은 그대로 두려고 생각 중인데, 나중에 이질감 심하면 그때 다시 고민해보려고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