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 마감 상태 보고 업체에 다시 요청했어요
이번에 욕실 공사 진행하면서 정말 신경 쓸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세면대 높이도 미리 말씀드린 대로 80cm로 맞춰달라고 했는데, 엉뚱하게 85cm 자리에 앙카를 박아두셔서 다시 작업하는 과정이 있었어요.
코너 선반이나 슬라이딩 장 브라켓도 수평이 안 맞거나 나사가 부족하게 박힌 걸 발견해서 바로 말씀드렸거든요. 수건 선반 타일 타공도 생각보다 넓게 뚫려 있어서 타일을 다시 붙여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업체 측에서 타일 하나 뜯어서 수선해 주시기로는 했는데, 과연 원래대로 깔끔하게 복구될지 걱정이 앞서네요.
변기 쪽에서도 냄새가 조금 올라오는 것 같아 왁스링까지 따로 준비해서 말씀드렸는데, 이 부분이 잘 해결될지도 의문이에요. 공사 중간중간 체크할 게 너무 많아서 몸도 마음도 참 지치는 하루였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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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타일 구멍 크게 뚫린 거 보고 한참 고생했어요. 메지 작업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맞아요. 업체에서 수선해 주신다는데 타일 결이 똑같이 나올 수 있을지 너무 불안해요.
세면대 높이 앙카 위치 틀리면 진짜 난감하죠. 저도 위치 잘못 잡혀서 재작업하느라 하루 다 보냈거든요.
변기 냄새는 왁스링도 중요하지만 편심 작업이 제대로 됐는지 꼭 확인해 보셔야 해요.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나중에 누수 생길까 봐 무섭네요.
저도 지금 공사 중인데 수납장 위치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힘내세요!
공사 마무리가 제일 힘들죠. 그래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계시니까 잘 해결될 거예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