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 차, 인터폰 위치 때문에 고민했던 날 돌이켜보니
인테리어 공사할 때 인터폰 위치가 너무 애매하게 잡혀 있어서 입주 전부터 계속 신경 쓰였거든요. 거실 벽면 한가운데 떡하니 붙어 있는 게 볼 때마다 눈에 밟히더라고요.
그때는 비용 아끼려고 그냥 그대로 쓰자니 미관상 너무 안 예쁘고, 그렇다고 가벽을 새로 세워서 왼쪽으로 옮기자니 목공 공정이 추가되는 게 부담이었어요. 아예 없애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막상 인터폰 없이 살면 현관 앞 상황을 모를까 봐 걱정도 됐고요.
결국 저는 그냥 그대로 두는 쪽으로 결정했거든요. 나중에 보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매일 마주하는 위치라 은근히 스트레스였어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차라리 그때 조금 더 무리해서라도 위치를 옮기거나 아예 매립하는 방향으로 작업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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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희 집도 인터폰 위치가 진짜 애매해서 전기 공사할 때 위치 옮기려고 엄청 애먹었거든요. 위치 옮기는 게 은근히 배선 작업이 커져서 까다로워요.
맞아요, 배선 때문에 목공까지 손대야 한다고 하니까 비용 생각하면 진짜 고민되더라고요.
저는 아예 없애고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바꿨는데, 생각보다 생활하기 괜찮더라고요.
저도 인터폰 위치 때문에 며칠 밤샜는데, 결국 그냥 두기로 했거든요. 근데 살다 보면 익숙해지긴 해요.
익숙해지긴 하는데 볼 때마다 자꾸 눈에 들어와서 참 힘들었어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