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공사 다 끝나고 정수기 자리 때문에 고민 중이에요
싱크대 수정이랑 부자재 교체만 남겨둔 상태인데, 막상 다 끝나가니까 처음 계획했던 게 자꾸 머릿속에 맴돌더라고요. 특히 콘센트 위치가 제일 마음에 걸려요.
정수기를 수전 바로 옆에 일체형으로 설치할 생각이었는데, 막상 가전 들어올 자리랑 콘센트 위치를 맞춰보니 너무 애매해요. 다른 용도로 쓸 자리에 두자니 정작 필요한 콘센트가 없더라고요. 수전 쪽으로 끌어오자니 선이 노출되는 게 너무 흉할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싱크볼 아래쪽 콘센트를 쓰려면 상판이나 하부장을 타공해야 할 것 같은데, 전기 배선까지 같이 건드려야 하나 싶어서 막막해요. 직수형 정수기 쓰면 타공이 거의 필수라고 들었는데, 나중에 후회할까 봐 걱정되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정수기 자리 때문에 상판 타공이랑 전기 배선 작업 같이 했었어요. 선 노출되는 건 멀티탭이나 전선 몰딩으로 최대한 가려보려고 애썼던 기억이 나네요.
몰딩으로 가려도 은근히 눈에 띄더라고요. 깔끔하게 마감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직수형이면 물 나오는 구멍이랑 전기 코드 구멍 둘 다 뚫어야 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싱크대 상판 뚫는 게 좀 아까웠는데 설치하고 나니 편해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상부장 아래로 선 끌어오면 나중에 청소할 때도 불편할 수 있어요. 차라리 전기 공사할 때 미리 위치를 좀 옮겨두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지금은 공정이 거의 끝나서 옮기기가 너무 어려울 것 같아 고민이에요.
저도 콘센트 위치 하나 때문에 며칠 밤샜던 기억이 나네요. 가전 배치 먼저 확정하고 전기 작업 들어가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정수기 자리는 나중에 뜯기 진짜 힘들더라고요. 타공은 어쩔 수 없더라도 최대한 안 보이는 쪽으로 잡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직수형 쓰는데 상판 타공은 거의 필수더라고요. 선이 밖으로 안 나오게 하려면 하부장 안쪽으로 배선 정리하는 게 제일 깔끔했어요.
저도 지금 딱 비슷한 상황이라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전기 작업이랑 같이 진행하는 게 제일 낫다고 하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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