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평 구축 리모델링 견적 받고 한참 고민 중이에요
25년 된 아파트라 이번에 싹 바꾸기로 마음먹고 턴키 업체랑 미팅하고 왔어요. 확장도 세 군데나 하고 샷시까지 전부 교체하는 거라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금액이 꽤 커졌더라고요.
KCC 샷시 전체 교체에 시스템 에어컨 4실 단내림 공사까지 넣으니까 8천만 원 중반대는 금방 넘어가네요. 요즘 물가가 워낙 올라서 그런지 평당 240만 원 정도 잡힌 것 같은데, 이게 적정한 수준인지 감이 잘 안 와요.
거실은 디아망으로 하고 주방 벽은 800각 타일로 크게 가고 싶어서 자재를 좀 고급스럽게 잡았거든요. 가구랑 목공 비중이 커서 그런지 견적서 볼 때마다 숫자가 계속 바뀌는 기분이에요. 같은 단지 경험 많으신 업체라 믿음은 가는데, 관리비 항목도 제가 알던 거랑 조금 달라서 계속 들여다보게 되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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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확장 세 군데나 하시면 설비랑 단열 공사가 진짜 중요하겠어요. 저도 예전에 확장했다가 결로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 설비 견적 보면서 방수랑 배관 공사 부분은 신경 써서 말씀드렸어요.
주방 벽 800각 타일은 진짜 예쁘긴 한데, 시공할 때 수평 맞추는 게 까다롭더라고요. 목수님이랑 타일 기사님 소통 잘 되길 바랄게요.
저도 샷시 교체할 때 비용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결국 바꾸게 되더라고요.
디자인실로 보면 디아트지 느낌 나겠어요. 디아트지랑 디아트월 중에 고민 중인데...
관리비 항목에서 업체가 말하는 수수료 부분은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게 좋아요.
저도 비슷한 견적 받았는데 샷시 포함이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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