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틀 새로 했는데 문이 자꾸 흔들려서 당황했어요
이번에 엄마 집 공사하면서 문틀이랑 방문을 새로 다 교체했거든요. 근데 설치 끝나고 보니까 문을 닫아도 문짝이 저절로 스르르 열리더라고요. 문틀도 새로 한 건데 닫으면 덜컥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목수님께 여쭤보니까 원래 이 정도 유격은 다 있는 거라고, 정 신경 쓰이면 가스켓 같은 걸 달라고 하시는데 저는 작년에 저희 집 공사할 때 문이 딱 맞게 닫혔던 기억이 나서 자꾸 신경 쓰이더라고요. 9미리 문선으로 깔끔하게 하고 싶었는데 문틀 옆에 폼 쏜 자국도 그대로 남아 있어서 도배로 잘 가려질지 걱정도 되고요.
틈새에 폼을 더 채워야 할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지 고민이에요. 월요일에 바로 필름 작업 들어오기로 해서 시간이 얼마 없는데 마감이 깔끔하게 안 될까 봐 계속 마음이 쓰이네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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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희 집도 문틀 새로 했는데 닫을 때 틈이 좀 있어서 가스켓 달고 겨우 해결했어요.
가스켓 달면 확실히 덜 흔들릴까요? 저도 그 방법 생각 중이거든요.
폼 쏜 자리가 너무 많이 보이면 도배할 때 수평이 안 맞을 수도 있더라고요.
9미리 문선 진짜 깔끔하긴 한데 마감 디테일이 진짜 까다로운 것 같아요.
저는 문틀 옆 틈새 그냥 두었다가 나중에 실리콘으로 다시 작업했어요.
필름 작업 전에 폼 자국은 최대한 정리해달라고 요청하는 게 나아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