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루 위에 데코타일 깔까 고민하다 결국 멈춘 이유

마***러

저희 집이 16년 차라 바닥 상태가 말이 아니거든요. 기존 강마루 색상도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이번에 싹 바꾸고 싶었는데, 마루 철거하고 새로 까는 비용이 예산보다 훨씬 많이 나왔어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강마루 위에 비접착식 데코타일을 그냥 덮어버릴까 생각도 했었거든요. 근데 알아보니까 기존 마루 두께가 꽤 두꺼워서 그 위에 얇은 장판이나 타일을 덧대면 마감이 너무 지저분해질 것 같더라고요.

특히 틈새를 실리콘으로 두껍게 메워야 하는 상황이라 보기에도 안 좋을 것 같고, 무엇보다 마루 위에 덮어두면 습기 때문에 아래쪽에서 곰팡이 생길까 봐 걱정이 커졌어요. 결국은 나중에라도 제대로 철거하고 진행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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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바***가5/24

저도 예전에 마루 위에 덧방 고민했었는데, 말씀하신 대로 마감 부분이 진짜 지저분해지더라고요.

마***러5/24

맞아요. 실리콘으로 메꾸는 것만 봐도 벌써 마감이 눈에 선해서 포기했어요.

습**심5/25

데코타일은 통기성이 안 돼서 진짜 곰팡이 생기기 쉽더라고요. 저도 겪어봐서 그 걱정 이해돼요.

공***집5/25

저희도 예산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철거하고 새로 진행했는데, 확실히 깔끔하긴 해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