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재시공 맡겼는데 마감이 계속 신경 쓰여요
천장 튀어나온 게 너무 심해서 이번에 다시 도배 작업을 진행했어요. 실크벽지라 이음새가 좀 보일까 걱정했는데, 재시공한 곳도 이음새가 첫 시공 때보다 더 눈에 띄더라고요.
안방 천장이랑 드레스룸 연결되는 쪽을 유심히 봤는데, 풀이 뭉친 건지 뭔지 툭 튀어나온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더라고요. 불 끄면 안 보이는 정도라 그냥 넘어가려고 마음먹었는데, 자꾸 눈에 밟혀서 고민이에요.
시공한 지 하루 정도 지나서 환기시키려고 창문을 살짝 열어뒀는데, 이 정도 마감이면 보통 다들 그냥 패스하고 쓰시는 건지 궁금해요. 사람이 하는 일이라 완벽할 순 없겠지만 계속 신경 쓰이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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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천장 이음새 튀어나온 거 보고 밤새 잠 못 잤거든요. 불 켜면 보이면 진짜 스트레스예요.
맞아요. 불 끄면 괜찮다는데 자꾸 그 부분만 쳐다보게 되더라고요.
실크는 겉면이 코팅되어 있어서 뭉친 자국은 닦아도 잘 안 지워지더라고요.
저는 저번에 이음새 벌어진 거 보고 바로 다시 해달라고 했어요. 나중에 더 커질 수도 있거든요.
재시공까지 했는데 또 이러니까 업체 한계인가 싶어서 그냥 흐린눈 하려고요.
천장 평탄화가 안 되어 있으면 도배지로 아무리 덮어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도배 직후에는 창문 너무 많이 열지 않는 게 좋더라고요. 저도 반만 열어두고 있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시간이 지나서 벽지가 마르면 좀 펴지기도 하더라고요.
안방 쪽이면 눈에 진짜 잘 띄는 위치라 더 신경 쓰이시겠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