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이랑 타일 공정 견적 보다가 인건비 차이 때문에 고민됐던 날
이번에 공사 범위 정하면서 견적서 받았는데 목공이랑 타일 인건비 보고 진짜 한참 고민했어요. 목공은 붙박이장이랑 아일랜드 주방, 문선 리폼까지 포함해서 품수가 꽤 많더라고요.
타일도 화장실 두 곳이랑 현관, 주방 벽면까지 넓게 잡았더니 기공이랑 조공 인원수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갔어요. 특히 졸리컷 시공 때문에 팀장님 장비대까지 포함되니까 금액이 훅 올라가더라고요.
전기나 도배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인건비 비중이 높아서 예산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업체랑 소통은 잘 되는 편이라 다행인데, 이 인건비가 적정한 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과하게 잡은 건지 확신이 안 서서 밤새 고민했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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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졸리컷 들어가면 확실히 인건비랑 장비대가 무시 못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해봤는데 마감은 예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았어요.
맞아요. 마감 깔끔하게 하고 싶어서 포기는 못 하겠는데 금액 보면 한숨만 나와요.
목공 품수 보니까 문선 리폼이랑 우물천장 작업까지 있어서 그런가 봐요. 공정이 꽤 디테일하네요.
저도 견적 받을 때 인건비 부분이 제일 이해가 안 가서 업체에 물어보느라 고생했어요.
진짜요. 품수 하나하나 따지다 보면 하루가 다 가더라고요.
도배 올초배 작업 들어가면 인건비가 꽤 붙긴 하죠. 그래도 나중에 하자 생기는 것보다 훨씬 나아요.
전기 2인 1조면 하루 공사 치고는 넉넉하게 잡으신 것 같기도 한데,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폐기물 양도 공사 규모 보면 꽤 나올 것 같긴 해요. 5대 정도는 잡아야 마음 편하더라고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