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리모델링하면서 주방 후드랑 화장실 마감 때문에 머리 아팠던 날
이번에 40년 된 구축으로 들어오면서 주방 후드를 새 걸로 바꿨는데,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생겼어요. 후드 두께를 미리 계산 못 해서 설치하고 나니 뒷벽 콘크리트가 훤히 보이더라고요.
이걸 어떻게 가릴까 고민하다가 일단 화이트 타일은 제가 직접 페인트 칠해뒀는데, 빈 공간은 보드판을 대거나 페인트로 마감해야 할 것 같아서 계속 신경 쓰여요.
화장실도 도기랑 앵글밸브만 새로 교체했는데, 마감이 조금 아쉬웠어요. 밸브 쪽 틈새나 샤워기 끝부분이 살짝 떠 있는 게 눈에 띄더라고요. 다이소에서 파는 메꾸미로 채워도 될지 고민 중이에요.
바닥 쪽도 몰딩 작업하고 나니까 중간중간 구멍이 보여서 당황했어요. 장판 깔 때 알아서 메워주실 줄 알았는데, 이것도 제가 홈시멘트로 직접 채워야 하는 건지 몰라서 반장님께 여쭤봐야 할 것 같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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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앵글밸브 교체할 때 마감 때문에 엄청 신경 쓰였는데, 실리콘이나 메꾸미로 살짝만 잡아줘도 훨씬 깔끔해지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냥 두기엔 너무 눈에 띄어서 어떻게든 메꿔보려고요.
후드 뒷벽 콘크리트 노출된 건 진짜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저는 결국 목공으로 가벽 하나 덧대서 해결했거든요.
바닥 구멍은 장판 작업하시는 분이 퍼티 작업까지 같이 해주는 경우가 많으니 꼭 미리 말씀드려 보세요.
아, 미리 말씀드려야 하는 거였군요. 내일 바로 여쭤보려고요.
저도 타일 페인트 칠해봤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고생 많으셨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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