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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시공 끝나고 마감 디테일 때문에 고민하던 날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대체로 243만원~5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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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공사가 끝나고 현장을 둘러보는데 눈에 밟히는 부분들이 꽤 있었어요. 베란다 코너 쪽 메지가 너무 가득 채워진 느낌이라 코너비드를 안 쓴 게 맞나 싶기도 하고, 욕실 타일 단차도 유독 뾰족하게 튀어나온 곳이 있어서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줄눈도 어떤 곳은 구멍이 난 것처럼 덜 채워진 느낌이 들고 갈라진 부분도 보여서 기사님께 말씀드려야 하나 한참 망설였어요. 단차 같은 건 재시연이 어렵다고 들은 터라 최대한 넘어가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래도 눈에 계속 들어오니까요.

그래도 다행히 타일 불량 발견된 건 바로 보수해 주셔서 한숨 돌렸어요. 메지 채우는 건 비교적 수월하다고 하셔서 일단은 요청드려 보려고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댓글 8

  • 욕***님

    단차 심한 건 손으로 만졌을 때 걸리는 느낌이 확 나면 말씀드리는 게 좋아요.

    • 타***러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너무 예민한가 싶어서요.

  • 초**인

    저도 줄눈 덜 채워진 거 보고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말씀드리고 다시 채웠어요.

  • 베***인

    코너비드 안 쓰면 메지로만 마감하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고요.

  • 마**요

    단차는 나중에 발에 걸리면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꼭 체크해 보세요.

  • 공*중

    저도 타일 갈라진 거 발견하고 한참을 멍하니 서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꼼***인

    메지 작업은 비교적 금방 끝나니까 너무 미안해하지 말고 말씀하세요.

  • 타**버

    불량 발견했을 때 바로 조치받으신 건 정말 다행이에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