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이랑 마루 톤 맞추느라 며칠 밤샜던 기록

대***러

대전 쪽 타일 매장 돌면서 주방 미드웨이 타일 고를 때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매장 사장님이 관리 편한 800 사이즈 제품 추천해주셔서 그걸로 덜컥 골랐는데, 막상 집에 와서 보니까 상판이랑 하부장 색상이랑 어떻게 어우러질지 머릿속이 복잡하더라고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로 정했고 마루는 동화마루 나투스진테라 보타니 엠버로 결정했는데, 이게 신제품이라 시공 사례를 찾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하부장을 우드 필름으로 하고 싶었지만 예산 때문에 결국 크림화이트로 가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타일까지 너무 화이트면 주방이 너무 붕 떠 보일까 봐 걱정이에요.

질감이 아예 없는 매끈한 타일로 가면 관리는 편하겠지만, 자칫 너무 밋밋해 보일까 봐 질감 있는 걸로 바꿔야 하나 싶기도 하고... 매장에서 이것저것 다 골라놓고 나니까 나중에 다 따로 놀면 어쩌나 싶어서 요즘 잠이 잘 안 오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우***아5/19

저도 하부장 우드 필름 고민하다가 결국 화이트로 갔는데, 나중에 조명 바꾸니까 생각보다 분위기 괜찮더라고요.

대***러5/19

조명으로 보완이 가능할까요? 너무 하얗게 뜰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타**이5/19

800 사이즈 타일이 확실히 줄눈도 적어서 청소하기는 진짜 편하긴 해요.

마***중5/19

나투스진테라 보타니 엠버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화***릭5/20

저는 질감 있는 타일로 했는데, 오히려 때가 덜 타 보여서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대***러5/20

아, 질감이 있는 게 오히려 관리가 나을 수도 있겠네요. 다시 한번 고민해봐야겠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