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올철거하고 입주한 지 몇 달, 냄새 때문에 신경 쓰였던 부분
기존 UBR 욕실을 완전히 뜯어내고 타일 시공을 새로 했거든요. 공사 끝나고 처음 들어왔을 때는 정말 깨끗하고 마음에 쏙 들었는데, 살다 보니 예상치 못한 냄새가 올라오더라고요.
화장실에서 가끔 퀴퀴한 지하실 냄새나 오래된 체육 창고 같은 냄새가 나는데, 원인을 찾아보니까 타일과 벽 사이 띄움 시공을 하면서 생긴 구멍들이 문제였어요. 수전이나 전기 배선 때문에 타일에 구멍을 뚫어놓은 곳들이 있는데, 그 틈으로 벽면의 시멘트 냄새나 공기가 유입되는 것 같더라고요.
환풍기를 틀면 그 구멍 쪽에서 바람이 느껴질 정도라 처음엔 좀 당황했어요. 일단 수전 쪽은 실리콘으로 꼼꼼하게 막아두긴 했는데, 콘센트 쪽이나 다른 배선 구멍들도 완전히 해결된 건지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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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희 집도 타일 덧방했다가 비슷한 냄새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벽면 쪽 틈새가 진짜 무시 못 하더라고요.
맞아요. 덧방도 그렇지만 철거하고 새로 해도 이런 틈새가 생길 수 있다는 걸 미리 알았어야 했어요.
시멘트 냄새는 시간이 지나면 좀 빠지기도 하는데, 공기 유입되는 느낌이면 배관 쪽도 한번 살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저도 곧 욕실 철거 들어가는데 냄게 문제는 진짜 생각도 못 해봤어요. 전기 쪽 마감 신경 써야겠네요.
저희 집은 다행히 냄새는 없는데 수전 쪽 실리콘 마감이 좀 아쉬워서 결국 다시 요청했었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