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이랑 타일 덧방 고민하다가 결국 공사 범위 넓어질까 봐 걱정되는 날

우***러

매수한 집 상태가 너무 좋아서 최대한 살리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저는 올화이트보다는 젤타일이랑 우드 조합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기존 가구는 우드 필름으로 덮고, 인조대리석 미드웨이 위에는 타일을 덧방해서 분위기를 바꿔볼까 생각 중이었어요. 상판도 무늬 없는 깔끔한 인조대리석이나 스텐으로 교체하고, 로봇청소기 장도 상판 폭에 맞춰서 새로 맞추려고 계획했었고요.

근데 가구 업체 몇 군데 물어보니까 다들 올철거하고 새로 하는 게 맞다고 하시더라고요. 바닥도 철거하다 보면 건드릴 수도 있고, 대리석 뜯다가 석고보드나 벽체까지 손상되면 일이 너무 커질 것 같아서 고민이 깊어지네요. 반셀프는 정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아서 어려운 것 같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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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주***러6/6

저도 상판만 바꾸려다가 결국 싱크대 전체 교체하게 됐는데, 업체 말대로 철거하고 새로 하는 게 마감이 훨씬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우***러6/6

맞아요. 저도 덧방하고 싶었는데 공사 범위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까 봐 그게 제일 무서워요.

필***아6/6

필름 작업은 기존 상태가 좋아야 결과물이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덧방보다는 기존 상태 잘 살려서 필름만 잘 입혀도 충분히 달라 보여요.

공***집6/6

저도 타일 덧방하다가 벽체 문제 생겨서 목공까지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변수가 무서워요.

스***러6/7

스텐 상판 진짜 깔끔하고 예쁘죠. 저도 그거 때문에 주방 구조 고민 엄청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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