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 브랜드마다 공기 흐름 차이 커서 예산 다시 짰어요
실***러
거실이랑 방에 실링팬 달기로 마음먹고 브랜드별로 가격대랑 성능 차이 엄청나게 비교해봤어요. 에어라트론은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인데 천장 전체로 바람을 넓게 퍼뜨려주는 느낌이라 확실히 만족스러웠거든요.
반면에 소브는 날개가 평평해서 그런지 바람이 위쪽으로만 퍼지는 느낌이었어요. 방이 넓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 저희 집은 방이 좀 좁아서 바람을 제대로 느끼려면 엄청 세게 돌려야 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소음도 신경 쓰이고 약간 무서운 느낌까지 들었어요.
가성비로 가보려고 타프팬도 사봤는데 이건 진짜 선풍기 같은 느낌이에요. 날개가 사선이라 바람은 넓게 퍼지는데 소음이 선풍기보다 커서 그냥 참으면서 쓰고 있어요. 결국 비용 생각하면 방에는 에어컨만 있어도 충분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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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공***요6/1
저도 소브 써봤는데 확실히 바람이 바로 아래로 안 내려오는 느낌이라 방이 작으면 좀 애매하더라고요.
실***러6/2
맞아요. 벽에 부딪히고 퍼지는 반사각이 좁으니까 저처럼 작은 방은 더 체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전***님6/2
실링팬 설치할 때 천장 보강은 진짜 필수예요. 저번에 석고보드에만 박혀있어서 다시 작업한 적 있거든요.
가***구6/2
타프팬 소음 진짜 크죠. 저도 소음 때문에 결국 그냥 에어컨만 켜고 살아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