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공사 준비하면서 상판이랑 타일 사이 마감을 어떻게 할지가 제일 신경 쓰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투명이나 반투명으로 하면 티 안 나고 좋을 줄 알았거든요.
근데 찾아보니까 투명은 시간이 지나면 변색될 수도 있고, 무엇보다 타일 색감이 묻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아덱스 바이오 실리콘 무광 제품을 눈여겨봤어요. 유색으로 맞추면 변색 걱정도 덜하고 훨씬 고급스러울 것 같았거든요.
시공은 싱크대 업체나 줄눈 업체에 물어봐야 할 것 같아서 공정 순서도 계속 체크 중이에요. 철거부터 타일, 싱크대 설치까지 흐름이 꼬이지 않게 자재는 미리 사다 놓으려고요. 제가 직접 하기엔 손재주가 부족해서 업체 분들이 해주시는 방향으로 계획 잡았어요.
댓글 7
타*러
저도 저번에 투명으로 했다가 나중에 누렇게 변해서 다시 작업했어요. 유색이 훨씬 낫더라고요.
주**사
맞아요. 저도 변색 때문에 고민하다가 무광 유색으로 마음 굳혔어요.
공***터
실리콘 자재 직접 사두시면 싱크대 설치하시는 분께 미리 말씀드려 놓는 게 제일 편해요.
초**인
아덱스 제품 저도 봤는데 진짜 예쁘더라고요. 근데 시공할 때 까다롭지는 않나요?
주**사
아무래도 일반 실리콘보다는 손이 많이 간다고 하셔서 업체 분께 잘 부탁드리려고요.
싱***인
싱크대 설치할 때 타일 마감까지 같이 봐달라고 하면 훨씬 깔끔하게 나와요.
무***아
무광 실리콘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빛 반사 안 돼서 훨씬 차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