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분위기 바꾸고 싶어서 이노솔 천장 시공을 계획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천장재만 바꾸면 되는 줄 알고 가볍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진행해보니 테두리 마감이 생각보다 복잡하더라고요. 이노솔 레일을 깔려면 테두리에 각재랑 합판을 먼저 둘러서 틀을 잡아야 했어요. 간접조명 효과도 주고 싶어서 조명 쪽 마감까지 신경 쓰다 보니 목공 작업 범위가 커졌어요.
타공 부위도 고민이 많았는데 환풍구나 3인치 매입등 들어갈 자리는 이해가 가지만, 나머지 테두리 쪽도 마감을 위해 합판 설치가 필요하더라고요. 조명 위치 잡을 때 자칫 잘못하면 직접 조명처럼 보일까 봐 디테일하게 체크하면서 진행했어요.
댓글 10
목**인
이노솔은 진짜 목공 틀 작업이 반 이상인 것 같아요. 테두리 합판 마감 깔끔하게 안 나오면 나중에 보기 싫더라고요.
욕***일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붙이면 되는 줄 알았는데 틀 잡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조***아
간접조명 위치 잘못 잡으면 진짜 그냥 매입등처럼 보여서 신경 많이 쓰이겠어요.
화**홈
저도 이노솔 고민하다가 결국 일반 천장으로 갔는데 목공비 생각하면 확실히 부담되긴 하죠.
욕***일
예산 계획할 때 목공 쪽은 꼭 여유 있게 잡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전***님
타공 부위 주변 합판 설치는 마감 때문에 필수적인 작업이에요. 잘 결정하신 듯해요.
욕**보
이노솔 조명 쪽 마감은 어떻게 확인하셨어요? 저도 직접 조명처럼 될까 봐 걱정되거든요.
욕***일
저는 미리 도면 그려서 간접등 위치랑 레일 간격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진행했어요.
그**톤
저도 예전에 환풍구 타공 때문에 목수님이랑 한참 얘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깔**집
목공 작업이 늘어나면 전체 공정 일정에도 영향이 크더라고요. 고생 많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