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자재비 차이 별로 안 나서 결국 맘에 드는 걸로 결정했어요
어머니 집 리모델링 도와드리면서 마루 고르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처음에는 예산 맞추려고 저렴한 것 위주로 리스트를 뽑아봤거든요. 노바 원목은 10만원대 중반이었고, 풍년마루나 구정 일반 라인은 10만원 정도면 가능하겠더라고요.
근데 막상 매장 가서 직접 보니까 브랜드별로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았어요. 디앤메종 같은 곳은 10만원 초반대였는데 텍스처가 풍금한 편이라 좋긴 했지만, 어머니가 너무 튀는 건 부담스러워하셨거든요. 프리머스 어반오크는 밝은 오크 느낌이라 괜찮았는데, 사하라라이트는 매지가 눈에 너무 띌까 봐 걱정하시더라고요.
결국 가격 차이가 얼마 안 나니까 눈에 제일 편한 걸로 고르게 됐어요. 구정그랜드텍스처로 결정했는데 이게 매지가 거의 안 보여서 어머니가 제일 만족해하셨거든요. 39평 확장 안 한 구조라 싱크대 자리까지 넉넉하게 34박스 정도 잡았더니 예산 400만원 안쪽으로 딱 맞춰서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저번에 구정 쪽으로 했는데 매지 안 보이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눈에 자꾸 거슬리면 계속 신경 쓰이거든요.
맞아요. 어머니께서도 그 부분이 제일 신경 쓰인다고 하셔서 결국 매지 덜 보이는 걸로 골랐어요.
39평이면 34박스 정도면 넉넉하게 잡으신 것 같아요. 저도 계산할 때 여유 있게 잡았거든요.
디앤메종 텍스처 진짜 예쁘긴 한데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긴 하더라고요.
자재비 차이 별로 안 날 때 그냥 맘에 드는 거 하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