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평 확장 공사하면서 샷시랑 마루 예산 잡아본 기록
이번에 48평대 확장 공사 진행하면서 자재비가 생각보다 많이 올라서 놀랐어요. 특히 샷시는 KCC로 진행했는데 원재료값이 비싸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로아유리에 외부 실리콘 포함해서 1400만 원대 중반 정도로 견적 받았어요. 두께는 24T나 26T나 큰 차이 없다고 해서 고민 없이 결정했거든요.
마루는 구정마루로 마음 굳혔는데 이게 1월부터 가격이 인상됐더라고요. 평당 11만 원 정도 들었는데, 만약 예산을 좀 더 아끼고 싶으면 동화나투스진 같은 브랜드로 하면 8만 원대까지도 가능할 것 같아요. 마루 철거랑 샌딩 비용도 평당 만 원 초반대로 따로 잡아야 해서 은근히 신경 쓸 게 많았어요.
확장 공사는 방 두 개랑 거실 하나까지 포함해서 800만 원 정도 들었어요. 단열 작업할 때 아이소핑크 넣고 바닥 난방 연결하는 것까지 포함된 금액이었거든요. 철거는 제가 직접 할 수 있는 붙박이나 화장대 같은 건 직접 뜯어내면서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노력했어요. 전기 작업은 4일 정도 소요됐는데 인건비로 100만 원 정도 나갔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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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구정마루 보고 있었는데 인상된 가격 보고 깜짝 놀랐어요. 진짜 무섭게 오르네요.
확장할 때 아이소핑크 두께는 어느 정도로 하셨어요? 저는 단열 때문에 걱정이 많거든요.
저는 기본 스펙대로 진행했는데, 업체에서 꼼꼼하게 채워준다고 해서 믿고 맡겼어요.
붙박이장 직접 철거하는 거 진짜 힘든데 대단하세요. 저번에 하다가 허리 나갈 뻔했거든요.
전기 작업 4일이면 꽤 꼼꼼하게 하셨나 보네요. 작업 범위가 넓으셨나 봐요.
조명 위치도 다시 잡고 콘센트도 몇 군데 옮기느라 시간이 좀 걸렸어요.
나투스진도 괜찮은데 역시 구정이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긴 하더라고요.
KCC 24T랑 26T 차이 없다는 말 들으니까 결정하기 훨씬 수월하네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