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알루미늄 샷시를 KCC PVC 창호로 교체한 집 | 창원 토월성원아파트
창원시 상남동 토월성원아파트, 1994년에 입주를 시작해 30년의 세월이 쌓인 구축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부분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집 전체의 샷시를 모두 교체해 기본 성능을 다잡는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오래된 창호는 틈새가 벌어지거나 유리가 변색되어 고민인 경우가 많죠. 어떤 제품을 선택하고 어떻게 마감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요. KCC창호의 다양한 라인업이 공간별로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실내 바닥의 목재 마루가 훼손되지 않도록 보양 작업을 꼼꼼히 마친 상태에서 시공이 시작되었어요. 슬라이딩 구조의 창호를 설치하며 외부의 풍경이 내부로 자연스럽게 들어오도록 자리를 잡는 단계입니다.

발코니로 이어지는 슬라이딩 도어 설치 과정이에요. 바닥에는 흰색 보드가 깔려 있고 외부에는 숲과 건물이 보이며, 금속 난간과 맞닿는 프레임의 수평을 세밀하게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베이지색 벽지와 목재 바닥재가 설치된 실내에서 창호를 바라본 모습이에요.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이 자리를 잡으면서 외부의 빛이 내부로 더 선명하게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창호 프레임과 유리가 벽면에 밀착되는 근접 샷이에요. 외부의 나무와 건물이 보이는 지점에 프레임을 고정하고, 틈새를 메우기 위한 준비를 하는 과정입니다.

중앙의 유리 패널이 희미한 투명도를 띠고 있는 창호의 모습이에요. 흙색 계열의 벽면 마감 상태에서 프레임이 정확하게 안착되었는지 확인하며 시공이 이어졌습니다.

세 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왼쪽 패널에는 금속 격자가 설치되어 있고, 천장의 조명 아래에서 도배 전의 벽면과 창호가 맞닿아 있는 상태예요.

창호 프레임이 벽에 부착된 직후의 모습이에요. 프레임 주변의 마감재와 벽면이 만나는 지점을 정리하며 고정력을 높이는 단계입니다.

유리 패널과 프레임의 접합부를 근접하게 촬영한 사진이에요. 주변 벽면에 마감재가 부착되어 창호가 벽체와 일체감을 갖추기 시작합니다.

흰색 탄성코트로 마감된 벽면과 검은색 프레임의 다중 유리 패널이 대비를 이루는 공간이에요. 텅 빈 실내 상태에서 창호의 외곽 라인이 정돈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속 프레임과 수직 라인의 보안망이 설치된 창호의 모습입니다. 창 너머로 고층 아파트 건물이 보이며, 외부 환경에 맞춘 보안 설정이 적용된 상태예요.

창문 프레임이 열린 상태로 외부 건물과 맞닿아 있는 모습이에요. PVC 재질의 프레임이 기존 알루미늄보다 두툼하게 자리 잡아 밀착력을 높였습니다.

주방 가구 일부와 타일 벽이 보이는 공간에 창호가 설치 중인 장면이에요. 프레임 주변을 보드로 덮어 보호하고, 천장의 램프 아래에서 정밀하게 수평을 잡으며 마무리하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샷시 교체 시 가장 주의할 점은 마감의 디테일이에요. 이번 현장에서는 샷시 프레임과 벽 사이의 빈틈을 우레탄폼으로 꼼꼼하게 채워 고정력을 높이고 외풍이 들어올 틈을 없앴습니다. 특히 주방 발코니의 보일러 연통과 가스 배관이 지나가는 자리는 배관을 분리해 창 사이즈를 조절함으로써 안전하고 깔끔하게 마감했습니다.
거실 내창과 주방 내창에는 KCC창호 공틀단창 UBF225(22T 투명+투명 유리)를 적용해 시야를 확보했어요. 비확장 거실 베란다와 안방 발코니, 주방 발코니에는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26T 그린+투명 유리)을 설치해 외부 환경에 대응했습니다. 안방 내창과 안쪽방에는 KCC창호 와이드빌이중창 VBF230(22T 미스트+투명, 투명+투명 유리)을, 확장형 입구방에는 KCC창호 발코니이중창 VBF242(26T 미스트+투명, 그린+투명 유리)를 적용해 사생활 보호와 단열을 동시에 고려했습니다.
30년 된 알루미늄 샷시를 걷어내고 KCC PVC 창호의 다양한 시리즈로 교체하며 집의 기본 체력을 보완한 사례였습니다. 투명 유리와 미스트 유리를 적절히 섞어 뷰와 프라이버시를 모두 챙긴 점이 돋보입니다.
KCC창호 VBF140이나 VBF230 같은 구체적인 모델과 유리 두께(22T, 26T)를 미리 정해두고 계획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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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미스트 유리랑 투명 유리를 섞어서 쓴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안방 쪽은 프라이버시가 중요한데 어떻게 조합하셨는지 궁금해요.
안방 내창에는 VBF230 모델로 미스트와 투명 유리를 적절히 배치해 사생활 보호와 뷰를 동시에 챙기셨더라고요.
주방 발코니 보일러 연통이랑 가스 배관 지나가는 자리 마감이 정말 깔끔하네요. 보통 이 부분이 애매해서 걱정인데 어떻게 처리된 건가요?
배관을 잠시 분리해서 창 사이즈를 조절해 맞춤형으로 깔끔하게 마감한 사례라고 해요.
30년 된 알루미늄 샷시라 고민 많았는데, KCC PVC로 바꾸니까 확실히 프레임이 두툼해 보여서 든든하네요. 저희 집도 곧 교체 예정이라 모델명 유심히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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