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 센서등 대신 매립형 간접등으로 바꾼 결정
저희 집은 구조상 코너가 좀 많은 편이라 복도나 방 입구 조명이 늘 신경 쓰였어요. 특히 초등학생 아이가 아직 어두운 걸 무서워해서 아이 방에서 화장실 가는 길에 건전지 넣는 방식의 센서등을 문 앞에 두고 쓰곤 했거든요.
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처음에는 깔끔하게 스텝등을 매립하는 걸 생각했어요. 복도에 수납장도 놓아야 하는데 센서등이 툭 튀어나와 있으면 보기 싫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바닥 쪽으로 매립하는 방식을 업체에 말씀드렸었죠.
근데 전기 반장님이 드레스룸 문도 새로 달고 목공 작업도 들어가는 상황이니까, 스텝등 대신 5T 두께의 간접등으로 작업해보는 건 어떠냐고 제안해 주셨어요. 센서도 안 보이게 안쪽으로 숨길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심지어 아이가 방에서 나와서 화장실 갔다가 돌아오는 시간까지 계산해서 센서 지속 시간을 맞춰주겠다고 하시는데 정말 감동이었어요. 결과적으로는 매립형 조명이 훨씬 깔끔하고 눈도 안 부셔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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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센서 위치 안 보이게 숨기는 게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눈부시면 나중에 은근히 불편하더라고요.
맞아요. 눈에 직접 들어오면 밤에 깼을 때 너무 자극적이라서 이번에 신경 많이 썼어요.
5T 간접등이면 두께가 꽤 얇네요. 목공 작업할 때 미리 말씀드려야 마감이 깔끔하겠어요.
저희 집도 아이가 밤에 화장실 갈 때 무서워해서 고민인데, 저도 이번 공사 때 꼭 물어봐야겠어요.
전기 작업할 때 미리 말씀드려야 센서 위치나 시간 조절이 가능하더라고요.
스텝등도 예쁘지만 간접등이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고요.
센서 지속 시간 계산하는 게 은근히 디테일한 부분인데 잘 결정하셨네요.
저도 나중에 아이 방 꾸밀 때 이런 식으로 참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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