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화이트로 갈지 핑크 전시품으로 갈지 고민이에요

빌**이

재개발 빌라라 5년 정도만 살다 나갈 생각이라 최대한 비용을 아껴서 진행 중이에요. 도배랑 장판 하고 문틀 같은 건 제가 직접 페인팅할 예정이라 전체적으로 따뜻한 백색 톤으로 맞추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싱크대 교체할 때 결정이 너무 안 서네요. 제일 무난한 화이트로 새로 짜면 200만 원 정도 들 것 같은데, 마침 할인 중인 핑크색 전시품이 보여서 마음이 자꾸 흔들려요. 핑크색도 가격은 200만 원 선인데 가스레인지 위치가 안 맞아서 상판을 새로 짜느라 60만 원 정도 더 추가되더라고요.

기존 가구들이 우드랑 화이트 조합이라 핑크가 너무 튈까 봐 걱정도 되고, 그렇다고 또 나중에 이사 갈 집 생각하면 그냥 무난한 화이트가 맞나 싶기도 해요. 그래도 5년 동안 살면서 한 번쯤은 해보고 싶은 인테리어를 해볼까 싶어서 밤마다 고민 중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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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우*홈6/11

저도 우드 가구 많아서 공감돼요. 핑크가 너무 튀면 나중에 질릴까 봐 걱정되긴 하더라고요.

빌**이6/11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큰 고민이에요. 우드랑 핑크가 의외로 잘 어울릴 수도 있을까요?

핑***아6/11

전시품이면 가격 메리트가 확실하니까 저는 핑크로 가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실***자6/11

5년 거주 예정이면 저라면 비용 아끼게 화이트로 갈 것 같아요. 상판 추가 비용도 아깝잖아요.

빌**이6/11

상판 추가되는 60만 원이 은근히 신경 쓰이긴 하더라고요.

셀***팅6/11

문틀 셀프 페인팅 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예전에 도전했다가 고생했거든요.

집**기6/12

화이트로 쫙 맞추면 나중에 가구 배치하기는 훨씬 편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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