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겹칠 때 목수님께 조언 구하길 잘했어요
이번에 직장 다니면서 반셀프로 진행하느라 일요일까지 반납하며 정말 타이트하게 공사를 돌렸거든요. 타일 기사님이 석고보드 있으면 모서리 좀 봐주겠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퀄리티가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카페에서 자주 뵙던 목수님께 슬쩍 여쭤보고 바로 목수님을 따로 불렀어요. 확실히 전문가분께 맡기니까 제가 걱정했던 천장 부분도 깔끔하게 해결되더라고요. 덕분에 불안한 마음 내려놓고 공사 진행할 수 있었어요.
전기나 타일 작업하실 때 동선 겹치면 서로 예민해질 수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전기 반장님이랑 타일 기사님이 서로 위치 맞춰가며 잘 조율해주셨어요. 중간에 콘센트 옮기시다가 손을 살짝 다치셔서 마음이 안 좋았지만, 다들 자기 공정 아니어도 도와주려고 하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했거든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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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타일 기사님이 해주신다고 할 때 고민하다가 결국 목수님 따로 섭외했었는데, 그게 훨씬 마음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괜히 애매하게 넘겼다가 나중에 마감 안 나오면 진짜 속상하잖아요.
전기 작업할 때 동선 꼬이면 진짜 힘든데, 서로 배려해주시는 분들 만나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공정 겹치는 날 현장 가기가 너무 무서운데, 작성자님처럼 판단 잘해야겠어요.
저도 진짜 떨렸는데, 카페에서 조언 구한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석고보드 작업은 확실히 목수님께 맡기는 게 나중에 뒤탈이 없더라고요.
전기 작업할 때 콘센트 위치 잘 잡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고생 많으셨어요.
목공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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