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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배관이랑 붙박이장 위치 잡을 때 미처 생각 못 했던 부분

에어컨 · 사장님 4분이 써 보낸 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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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평 구축 아파트라 공간이 너무 좁아서 에어컨 배관이랑 붙박이장 위치 잡는 게 정말 까다로웠어요. 에어컨 실외기 쪽으로 가야 하는데 그 사이에 붙박이장이 들어갈 예정이라 배관이 지나갈 길을 미리 만들어둬야 했거든요.

배수구도 반대편에 멀리 있어서 배관이 꽤 길게 늘어지는 구조였어요. 처음엔 그냥 구멍만 뚫으면 될 줄 알았는데, 나중에 가구 제작 들어갈 때 타공 위치가 어긋나면 붙박이장 문이 안 닫히거나 배관이 가구에 눌릴 수도 있겠더라고요.

결국 가구 제작 전에 배관 경로를 미리 확정하고 타공 위치까지 꼼꼼하게 체크했어요. 배관이 길어지면 물 빠지는 경사가 중요하다고 해서 그 부분 신경 써서 작업했는데, 다행히 입주하고 나서도 물 고이는 현상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댓글 8

  • 배**정

    배관 길게 빼면 물 고일까 봐 걱정되는데 경사는 어떻게 잡으셨어요?

    • 1***인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배관 각도를 조금씩 낮게 해서 물이 잘 흐르도록 신경 써달라고 했어요.

  • 가**인

    저희 집도 좁은 집이라 가구랑 에어컨 위치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거든요.

  • 목**버

    붙박이장 뒤로 배관 지나가면 나중에 에어컨 수리할 때 가구 옮겨야 할 수도 있어요.

  • 설***터

    타공 위치는 가구 업체랑 직접 소통하셨나요?

    • 1***인

      네, 목공 하실 때 미리 위치 잡아두고 가구 업체에 그 도면 그대로 전달해 드렸어요.

  • 구**이

    배수구 먼 곳에 있으면 배관 길어져서 진짜 신경 쓰이죠.

  • 단**요

    배관 길어지면 나중에 결로 생길 수도 있으니 단열재 꼭 챙기세요.

에어컨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