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바꾸고 입주한 지 몇 달, 냉장고장 변경은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기존에 있던 냉장고장이랑 김치냉장고장이 공간을 너무 답답하게 막고 있어서 이번에 아예 구조를 새로 잡았거든요. 냉장고장은 가로로 길게 하부장까지 이어지게 만들고, 김치냉장고장은 세로로 위치를 옮겨서 배치했더니 주방이 훨씬 트여 보이는 느낌이에요.
상판 시공할 때 오로라프로스트 자재를 썼는데, 무늬가 딱딱 맞지 않는 부분은 조금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그래도 대리석 시공자분이 타일 작업이랑 단차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마감은 깔끔하게 나왔어요. 중간에 일정이 꼬여서 상판 설치가 하루 늦어지긴 했지만, 다음 날 일정을 미리 비워둬서 큰 문제는 없었거든요.
다만 공사 끝나고 보니 걸레받이 고정이 덜 된 부분이 있어서 아직 그대로 남아있어요. 그리고 철거할 때 덜 정리된 모서리도 목수님이 급하게 마무리를 해주셨는데, 싱크대랑 일정이 겹치면서 공정이 빡빡해져서 죄송하기도 했네요. 그래도 서로 배려하면서 진행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끝낼 수 있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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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냉장고장 구조 바꾸고 싶어서 고민 중인데, 가로로 길게 빼면 수납 공간은 충분한가요?
하부장까지 길게 연결하니까 생각보다 수납이 넉넉해서 만족스러워요.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도 크고요.
상판 자재 무늬 안 맞는 건 진짜 공감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자재 써봤는데 마감 디테일이 관건이더라고요.
걸레받이 고정 안 된 건 나중에 따로 부르기 애매해서 저도 그냥 두고 지내는 중이에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