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욕실 배수구 살려둘지 막을지 고민하다가 결정한 부분
안***민
안방 화장실 구조를 바꾸면서 세면대를 파우더룸 쪽으로 옮기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안방 욕실에는 세면대 배수구가 필요 없는 상황이었어요.
근데 공사 진행하다 보니 업체 사장님이 기존 배수구를 덮지 않고 배관을 연장해서 그대로 살려두셨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배관을 아예 막고 방수 처리까지 꼼꼼하게 해야 나중에 냄새나 누수 걱정이 없을 줄 알았거든요.
사장님께 여쭤보니까 배수관을 따로 막지는 않고 그냥 길게 나온 관을 컷팅만 해서 타일로 덮을 예정이라고 하셨어요. 공기 순환이 돼야 물 빠짐이 원활해서 그렇다는데, 듣고 나니까 타일로만 덮어도 악취나 누수 문제가 안 생길지 계속 마음이 쓰이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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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인6/2
저도 예전에 배수관 컷팅만 하고 마감했던 적 있는데 냄새 올라오는 건 진짜 복불복이더라고요.
안***민6/2
그러니까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사장님께 다시 확인해달라고 말씀드려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설***람6/3
배관 컷팅만 하면 나중에 트랩 쪽에서 냄새 올라올 수도 있어서 캡 같은 걸로 확실히 밀봉하는 게 마음 편하긴 해요.
초**인6/3
저희 집도 세면대 위치 옮기면서 배관 문제로 한참 씨름했었는데 진짜 신경 쓸 게 한두 개가 아니네요.
욕***가6/4
방수층이 깨지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니까 타일 작업할 때 그 부분 마감 신경 써달라고 꼭 말씀하세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