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타일 바꾸려다 디딤석 때문에 고민에 빠진 날
현***민
현관 타일이 너무 지저분해서 이번에 새로 깔아보려고 마음먹었거든요. 신발장은 필름 작업만 해서 그대로 쓰기로 했는데, 타일 사장님이 오셔서 현장 보시더니 디딤석은 바꾸기 힘들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기존 타일 위에 아이보리색으로 덧방은 가능한데, 그러면 바깥쪽이랑 단차가 한 칸 더 생겨서 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하셨어요. 아예 기존 타일을 다 뜯어내고 다시 까는 방법도 있긴 한데, 그러려면 양옆에 있는 선반까지 다 떼어내야 하는 상황이라 일이 너무 커지더라고... 제일 마음에 걸리는 건 역시 디딤석이에요. 디딤석을 못 바꾸면 타일 새로 까는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요. 일단은 줄눈 작업 다시 하고 깨끗하게 닦아서 써볼까 고민 중인데, 자꾸 눈에 밟히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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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타***가6/14
디딤석 철거는 진짜 일이 커지긴 해요. 선반까지 다 들어내야 하면 목공이랑 철거 공정도 다시 잡아야 하거든요.
현***민6/14
맞아요. 비용이랑 공사 기간 생각하니까 저도 선뜻 결정을 못 내리겠더라고요.
초**인6/15
저도 덧방할 때 단차 때문에 엄청 고민했었는데, 결국 그냥 진행했거든요. 생각보다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어요.
깔**집6/15
줄눈만 새로 해도 훨씬 깨끗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일단은 줄눈부터 해보시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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