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광 타일 트렌드 따라가려다 결국 유광 비앙코로 결정했어요

타***러

요즘 인테리어 커뮤니티나 SNS 보면 다들 무광에 회색 톤을 많이 쓰시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그런 세련된 느낌이 부러워서 무광 타일을 한참 고민했어요. 무광이 주는 그 차분한 분위기가 매력적이긴 하잖아요.

근데 타일 상담하시던 분이 무광은 청소할 때 진짜 고생한다고 말씀하시는데 뒤통수 맞은 기분이었어요. 타일 사이사이를 박박 밀어서 닦아야 하는 수고로움을 직접 겪어보셨다며 말씀하시는데, 저는 관리 편한 게 제일 우선이었거든요.

결국 1초도 고민 안 하고 유광으로 마음 굳혔어요. 유광이라고 다 번쩍거리는 건 아니고 코팅 정도에 따라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저는 크랙이 너무 강하지 않고 옅은 무늬가 들어간 비앙코 스타일로 골랐어요.

부모님 댁 화장실이 29년 된 비앙코 타일인데, 질리지 않고 오래 쓰는 거 보면 확실히 클래식한 게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고른 타일로 앞으로 20년은 질리지 않고 편하게 쓰고 싶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욕**사6/11

저도 무광 했다가 물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이번에 유광으로 바꿨어요. 관리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관*왕6/12

비앙코는 진짜 유행 안 타는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비앙코로 했는데 아직도 깔끔해요.

타***러6/12

맞아요. 저도 오래 봐도 안 질릴 것 같은 느낌이라서 이쪽으로 결정했어요.

무**버6/12

무광이 예쁘긴 한데 청소 얘기 들으니까 저도 흔들리네요. ㅠㅠ

초**인6/13

비앙코 무늬가 너무 진하면 자칫 올드해 보일까 봐 걱정되는데, 옅은 걸로 하셨다니 다행이에요.

타***러6/13

저도 무늬 굵은 건 피하려고 엄청 찾아봤어요. 옅은 게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깔**의6/13

유광 타일도 코팅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저도 매장 가서 비교해보고 결정했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