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바꾸면서 확장형이랑 기존형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저희 집은 20년 넘은 구축이라 주방이 화장실 뒤로 숨어있는 좀 답답한 구조거든요. 냉장고랑 김치냉장고 자리가 애매해서 이번에 구조를 어떻게 가져갈지 한참 머리 싸매고 고민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싱크대만 ㄱ자로 이어붙이는 안을 생각했거든요. 그러면 기존 바닥 공사도 안 해도 되고 큰 공사가 아니라서 편하긴 해요. 근데 이렇게 하면 주방 구석구석 죽는 공간이 너무 많이 생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베란다를 확장해서 넓게 쓰는 방법이랑, 아예 대면형으로 구조를 트는 방법까지 세 가지나 두고 비교해봤어요. 확장을 하면 개방감은 좋아지지만 단열창호로 다 바꿔야 하고 바닥 난방 공사까지 들어가니까 비용이 꽤 늘어나더라고요.
대면형 주방은 아이들 노는 걸 볼 수 있어서 매력적인데, 내력벽 때문에 동선이 은근히 끊길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결국 예산이랑 공사 범위를 생각해서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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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확장 고민했었는데 단열창호 교체 비용이 진짜 무시 못 하더라고요. 창호 안 바꾸면 겨울에 주방 너무 추워져서 결국 같이 진행했어요.
맞아요. 기존 창이 단층이라 고민이었는데 단열 공사까지 생각하면 일이 너무 커질까 봐 겁나네요.
대면형 주방은 진짜 예쁘긴 한데 내력벽 있으면 동선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벽 때문에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냉장고랑 김치냉장고 자리가 안 나오면 주방 동선이 진짜 꼬이더라고요. 저도 수납장 배치 때문에 엄청 고생했어요.
냉장고 두 대 놓을 자리가 안 나오니까 주방 폭이 너무 좁아질까 봐 그게 제일 큰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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