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 가구 배치랑 조명 색감 신경 써서 바꿨어요
안방 인테리어하면서 제일 신경 쓴 게 침대 위치랑 전체적인 분위기였어요. 예전에는 그냥 보이는 대로 가구를 놓았는데, 이번에는 좀 더 안정감이 느껴지게 배치하려고 노력했거든요.
침대는 방문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자리를 잡았고, 벽에 너무 딱 붙이지 않고 약간 띄워서 설치했어요. 벽 쪽으로 기운이 몰린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공간을 조금 비워두는 게 좋겠더라고요. 가구도 최대한 동쪽 위주로 배치하니까 아침에 일어날 때 느낌이 확실히 달랐어요.
벽지 색상은 은은한 베이지 톤으로 골랐는데, 여기에 포인트로 노란색 소품을 서쪽에 살짝 뒀더니 금전운도 좋아질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 ㅋㅋ. 벽에는 너무 복잡한 그림 대신 따뜻한 느낌의 풍경화 하나만 걸어두니까 공간이 훨씬 여유롭고 편안해졌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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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안방은 무조건 베이지나 우드톤으로 가는데 진짜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침대 벽에서 띄우는 게 은근히 공간 차지가 되는데 효과는 확실한 것 같아요.
맞아요. 처음엔 좀 아까운 느낌도 들었는데 막상 해놓으니 훨씬 쾌적해요.
서쪽에 노란색 포인트라니 신박하네요. 저도 소품 하나 사야겠어요.
침대 머리 방향 동쪽이나 남쪽으로 맞추는 거 은근히 신경 쓰이던데 잘하셨네요.
가구 배치할 때 방향까지 고려하려니까 진짜 머리 아팠거든요.
베이지 벽지에 풍경화 조합은 정말 실패 없는 조합이죠.
저는 안방에 큰 거울 두는 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른 면이 있네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