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처음 공사할 때 고민했던 게 다시 생각나더라고요. 특히 바닥재랑 벽지 색감을 어떻게 맞춰야 할지가 제일 큰 숙제였거든요.
장판은 LG 샌드스톤 EH13602로 결정했는데, 사실 소프트 콘크리트랑 두고 진짜 한참 망설였어요. 금액 차이도 꽤 나고 해서 결국 샌드스톤으로 갔는데 지금 와서 보니 너무 만족스러워요. 실제로는 연한 회색 느낌이라 집이 훨씬 밝아 보이더라고요.
벽지는 LG 매트페인팅 화이트로 했는데, 이게 페인트 질감이라 그런지 때가 좀 잘 타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실크 벽지라 닦아내면 금방 지워져서 큰 불편함은 없어요. 장판이랑 같이 두니까 집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에요.
댓글 5
그***향
저도 소프트 콘크리트랑 고민하다가 결국 다른 거로 결정했는데, 지금 보니 샌드스톤 색감이 은근히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화***커
맞아요. 저도 너무 어두워질까 봐 걱정했는데 연한 회색이라 그런지 집이 넓어 보여서 다행이었어요.
도***워
매트페인팅 화이트면 진짜 밝겠네요. 저는 벽지 때 탈까 봐 무서워서 그냥 평범한 걸로 했거든요.
깔**이
실크 벽지는 확실히 닦을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페인트 느낌 벽지 했다가 고생했거든요.
초**인
장판 모델명 적어두니까 나중에 자재 찾을 때 진짜 편하겠어요. 저도 메모해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