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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자재 사러 발품 팔다가 예상보다 예산 많이 아꼈어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0건

대체로 243만원~518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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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이랑 수전 같은 부자재 고르려고 큰 매장이랑 재래시장 느낌 나는 곳 두 군데를 다녀왔거든요. 처음에는 쇼룸처럼 깔끔하게 되어 있는 대형 매장에 먼저 갔는데, 시설도 깨끗하고 설명도 친절해서 편하긴 하더라고요. 조명이나 도기 같은 것도 한눈에 보기 좋아서 견적 받기는 참 수월했어요.

근데 타일 가격을 확인해보니까 시장 쪽 매장이 박스당 만 원 정도는 더 저렴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타일이 75박스 정도 들어가는 규모라 계산해 보니까 앉은 자리에서 한 75만 원 정도 세이브한 셈이에요. 수전도 똑같은 제품인데 개당 2만 원 정도 차이가 나서 이것도 다 합치니까 금액이 꽤 되더라고요.

물론 시장 쪽은 주차하기도 힘들고 사람도 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긴 했어요. 그래도 작업복 입으신 사장님들이 많이 계시는 걸 보니 확실히 저렴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저는 예산 아끼는 게 우선이라 결국 시장 쪽에서 구매하기로 결정했어요.

댓글 6

  • 공***집

    75박스면 진짜 큰 금액이네요. 저도 타일 박스당 차이 무시 못 할 것 같아요.

    • 타***러

      맞아요. 하나하나 보면 작아 보여도 다 모으니까 은근히 커지더라고요.

  • 수***러

    저도 수전이랑 액세서리 때문에 시장 쪽 매장 가볼까 고민 중이었는데 큰 도움 됐어요.

  • 욕***기

    저도 예전에 갔을 때는 너무 복잡해서 그냥 편한 곳에서 했었는데 금액 차이 나면 또 마음 흔들리네요.

    • 타***러

      진짜 정신없긴 한데 예산 생각하면 발품 파는 게 답인 것 같아요.

  • 목***고

    자재 싸게 사는 게 반셀프의 핵심이죠. 고생하셨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