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상판 넓게 뽑으려다 결국 포기하고 결정한 방식

주***중

주방 공사 준비하면서 싱크대 하부장 설계할 때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식탁 대신 아일랜드 쪽에 의자를 두고 편하게 밥 먹고 싶어서, 상판을 하부장보다 훨씬 앞으로 당겨서 넓게 뽑아볼까 생각했거든요.

상판이 좀 돌출되어도 괜찮으니까 공간 활용 면에서 이득이라고 믿었거든요. 근데 주변에 인테리어 경험 많은 분들한테 물어보니까 다들 말리시더라고요. 상판만 툭 튀어나와 있으면 오히려 팔을 걸치거나 음식을 두기에 불편해서 결국 상판 끝부분은 잘 안 쓰게 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예산이랑 효율성 생각해서 상판은 그냥 깔끔하게 하부장 라인에 맞춰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대신 부족한 식사 공간은 별도의 테이블을 두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더니 주방 동선도 훨씬 여유롭고 깔끔해졌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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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식**버5/28

저도 상판 넓게 하면 멋있을 것 같아서 욕심냈었는데 결국 다 똑같은 고민 하더라고요.

주***중5/28

맞아요. 저도 디자인만 보고 결정할 뻔했는데 실제 사용 동선 생각하니까 이게 맞다 싶었어요.

홈**홈5/28

상판 돌출되면 먼지 쌓이는 것도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깔끔하게 맞춘 게 관리하기는 훨씬 편해요.

공***가5/29

저는 아일랜드 옆에 작은 보조 테이블 하나 뒀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

주***중5/29

저도 이번에 그렇게 구성했는데 확실히 주방이 넓어 보여서 만족 중이에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