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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 장 높이 안 맞아서 싱크대 공장에 문의하고 수선했어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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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 놓을 자리 만들려고 인터넷 뒤지다가 마음에 드는 장을 발견해서 샀거든요. 근데 막상 도착해서 설치하려고 보니 정수기 들어갈 공간이랑 높이가 하나도 안 맞더라고요.

남편이 퇴근하자마자 바로 달려들어서 선반 나사 풀고 위치를 위로 좀 올리긴 했어요. 덕분에 정수기 자리는 겨우 만들었는데, 문제는 그 위쪽 수납장 문이 닫히면 물 마실 때마다 매번 열어야 하는 상황이 된 거예요.

처음엔 그냥 포기하고 문짝 떼고 커튼이라도 달까 고민하다가, 마지막으로 싱크대 공장에 전화해서 물어봤어요. 다행히 나무 잘라서 경첩 다시 달아줄 수 있다고 하셔서 바로 진행했거든요.

원하는 길이만큼 딱 맞춰서 자르고 경첩 작업까지 새로 하고 나니까, 오히려 처음 샀을 때보다 사이즈가 더 딱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처음부터 싱크대 공장에 아예 맞춤으로 부탁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해요.

댓글 9

  • 싱***왕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경첩 작업이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고생하셨겠어요.

    • 주***러

      맞아요. 문짝 높이 맞추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 냉***리

    저희 집도 김치냉장고 들어가는 자리가 애매해서 커튼 달고 쓰는데 진짜 편해요ㅋㅋ

  • 목***람

    싱크대 공장에 문의하신 건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직접 하려다 망치는 경우 많거든요.

    • 주***러

      진짜 다행이었죠. 전문가 손길이 들어가니까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 정**맘

    저도 정수기 자리 높이 때문에 고민 중인데 사이즈 체크 진짜 잘해야겠네요.

  • 집***보

    처음부터 맞춤으로 할걸 그랬다는 말 저도 인테리어 하면서 백 번은 한 것 같아요.

  • 가***문

    경첩 새로 다는 게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데 깔끔하게 잘 됐나 보네요.

  • 베***민

    저도 베란다 수납장 높이 안 맞아서 고민인데 저도 공장에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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