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마루 대신 가성비 자재로 결정하고 입주한 지 반년
처음에는 무조건 원목마루가 제일 예쁠 것 같아서 예산만 생각하면 잠이 안 오더라고요. 이천이랑 광주 쪽 쇼룸이랑 공장까지 며칠 동안 돌아다니면서 샘플을 다 확인해 봤거든요.
무늬목원목부터 일반적인 제품까지 한 6가지 정도 리스트를 만들어서 비교했는데, 마루는 샘플로 볼 때랑 실제 시공된 면적을 다 채웠을 때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결정하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색상도 랜덤하게 나오는 부분이 있어서 예상했던 느낌이랑 다를까 봐 걱정도 많이 했고요.
결국 가격대랑 관리 편의성 따져서 가성비 있는 제품으로 골랐는데, 지금 살아보니 자재 스펙 꼼꼼히 확인하고 결정한 게 다행이다 싶어요. 그래도 샘플만 보고 고르기보다는 실제 시공 사례나 넓은 면적의 느낌을 최대한 파악하려고 노력했던 게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원목 생각하다가 결국 강마루로 갔는데 나름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이천 쪽 공장까지 다녀오셨다니 진짜 발품 많이 파셨네요. 저도 샘플이랑 실물 차이 때문에 고민 중이에요.
진짜 눈 아플 정도로 다 봤어요. 그래도 직접 가서 봐야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무늬목 제품은 결이 예쁘긴 한데 관리하기가 은근 까다롭더라고요.
광주 쪽 쇼룸 중에 혹시 괜찮았던 곳 있었나요? 저도 이번에 자재 보러 가야 해서요.
저는 이천 쪽 위주로 다녔는데 규모가 큰 곳들이 샘플 종류가 훨씬 많았어요.
샘플 색상이 랜덤하게 나온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진짜 주의해야겠어요.
저도 예산 때문에 원목 포기하고 가성비로 갔는데 지금 딱 좋아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