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냉 냉장고 숨기려다 주방 동선 망칠 뻔했던 경험
냉***러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처음 계획했던 구조가 맞는지 자꾸 되돌아보게 돼요. 원래는 거실에서 봤을 때 냉장고 옆면이 안 보이게 가벽을 세워서 완전히 숨기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3D로 그려보고 평수를 따져보니 복도 쪽에서 거실로 들어오는 길목이 너무 답답해질 것 같더라고요. 덩치 큰 냉장고를 벽 뒤에 숨기려고 욕심부리다가는 오히려 집이 훨씬 좁아 보일 게 뻔했어요.
결국 포기하고 내력벽 옆에 냉장고를 배치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대신 그 옆에 작은 키큰장을 짜 넣어서 밥솥이나 전자레인지 같은 소형 가전들을 안 보이게 수납하는 걸로 결정했거든요. 인덕션이랑 수도 위치도 옮겨야 해서 공사가 좀 커지긴 했지만, 지금은 이 정도가 동선 면에서 가장 깔끔한 것 같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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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주***러6/9
저도 냉장고 옆면 보이는 게 너무 싫어서 가벽 세울까 고민했었는데, 진짜 공간 좁아지면 답 없더라고요.
냉***러6/9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아쉬웠는데, 막상 넓어 보이는 게 우선이라 지금은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수**재6/9
키큰장에 소형 가전 다 넣으면 주방 상판이 훨씬 깨끗해 보여서 좋아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설**인6/10
수도랑 후드 이전까지 하셨으면 공사 범위가 꽤 넓었겠네요. 고생 많으셨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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