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철거 후에 별다른 미장 작업 없이 바로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려고 계획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샷시랑 벽면 상태를 확인하니까 생각보다 크랙이 심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베란다 샷시 아래쪽 벽면에 금이 간 게 눈에 띄더라고요. 원래는 공용부 천장만 작업할 생각이었는데, 철거하고 나니 방 몰딩 부분까지 콘크리트가 부스러져 있어서 결국 방 전체 천장 공사까지 범위가 넓어졌어요.
예산 안에서 해결하려고 애썼는데 샷시 크랙 보수랑 미장 작업이 추가되면서 견적이 꽤 올라갔거든요. 그래도 나중에 하자 생기는 것보다 지금 제대로 메워두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냥 진행하기로 했어요.
댓글 6
목***생
저도 철거하고 나서 벽면 상태 보고 미장 범위 늘어난 적 있어요. 진짜 예상치 못한 곳에서 돈이 계속 나가더라고요.
공**너
맞아요. 처음 계획이랑 달라질 때마다 마음이 좀 무거웠는데 그래도 보수 안 하면 나중에 큰일 날 것 같아서 그냥 했어요.
베***이
샷시 하부 크랙은 미장 제대로 안 해두면 나중에 결로 생길 수도 있어서 지금이라도 잡으셔서 다행이에요.
초**인
천장 공사 범위가 방까지 넓어지면 목공 비용도 많이 붙었겠어요. 견적 변동 폭이 크셨겠네요.
공**너
네, 생각했던 것보다 추가된 금액이 커서 좀 당황스럽긴 했지만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어서 결정했어요.
미***가
미장 작업은 다른 공정 스케줄이랑 잘 맞춰서 진행해야 해요. 순서 꼬이면 정말 골치 아프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