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줄눈 케라폭시 안 한 게 자꾸 눈에 밟혀요

욕***러

이번에 욕실 타일 시공할 때 실력 좋기로 유명한 기사님께 맡겼거든요. 마감 자체는 정말 깔끔하게 잘 됐는데, 따로 줄눈 작업을 안 하고 그냥 백시멘트 매지로만 마무리했어요.

예전 집이나 친정집도 다 일반 백시멘트였고 딱히 변색되는 건 못 봤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굳이 비용 들여서 케라폭시까지는 필요 없겠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진행했어요.

근데 막상 입주하고 나니까 물만 닿으면 진회색으로 얼룩덜룩하게 변하더라고요. 완전히 마르면 원래 색으로 돌아오긴 하는데, 화장실 특성상 계속 물을 쓰다 보니까 눈에 너무 잘 보여서 스트레스예요.

이게 단순히 보기 싫은 걸 떠나서 곰팡이가 금방 생길 것 같기도 하고 누수 걱정도 살짝 되네요. 지금이라도 기존 메지를 파내고 케라폭시로 다시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혹시 위에 코팅 같은 걸로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타***팬6/11

저도 이번에 백시멘트로만 했는데 물때 때문에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욕***러6/11

맞아요. 처음엔 괜찮은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색이 계속 변해서 속상해요.

깔***기6/11

케라폭시가 비싸긴 해도 한 번 해두면 확실히 관리는 편하더라고요.

초**인6/11

혹시 기존 메지 파낼 때 타일 깨질까 봐 무서워서 못 하겠더라고요. 저도 고민 중이에요.

욕***러6/11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파내다가 타일이라도 금 가면 진짜 큰일이니까요.

그***버6/12

저도 예전에 그냥 진행했다가 결국 다시 작업했거든요. 나중에 이중 지출 돼요.

물**쟁6/12

코팅제 같은 건 임시방편이라 금방 벗겨지더라고요. 그냥 처음부터 케라폭시로 가는 게 속 편해요.

홈**홈6/12

변색되는 거 보면 진짜 마음 아프죠. 저도 백시멘트 사이가 누래져서 속상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