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하면서 제일 공들인 게 대면형 주방 구조예요. 30평대라 수납이 진짜 부족할 것 같아서 가전을 어디에 넣을지부터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지금 쓰는 전자레인지랑 에어프라이기도 그대로 쓸 건데, 이걸 그냥 장 안에 넣을지 아니면 리프트업 도어로 따로 공간을 뺄지 한참 고민했어요. 나중에 아이 생기면 오븐도 필요할 것 같아서 미래까지 생각하려니까 더 복잡해지더라고요.
결국은 발뮤다 더레인지 같은 걸로 전자레인지를 하나로 합쳐서 빌트인으로 깔끔하게 넣기로 했어요. 기존에 쓰던 큰 제품들은 아깝긴 해도 주방 공간 넓게 쓰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가전 크기 맞춰서 장 짜는 게 진짜 까다롭네요.
댓글 9
화***드
저도 대면형 하면서 가전 자리 때문에 진짜 밤새 고민했어요. 공간 확보가 제일 어렵더라고요.
주***무
맞아요. 수납장 하나 줄어드는 게 눈에 보이니까 결정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미***프
오븐은 나중에 필요할 때 따로 공간 만들 수 있게 콘센트라도 미리 빼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빵*이
발뮤다 더레인지 진짜 깔끔하죠. 저도 그거 쓰는데 주방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주***무
그쵸! 디자인이 예뻐서 빌트인으로 넣으면 진짜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가***아
에어프라이기랑 전자레인지 같이 들어가는 장 짜면 생각보다 자리 많이 차지하더라고요.
이***중
저도 지금 딱 비슷한 고민 중인데 리프트업 도어는 가격대가 좀 있나요?
주***무
아무래도 일반 문보다는 조금 더 비싼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깔끔해서 끌려요.
수*왕
30평대는 진짜 수납이 생명인데 가전 때문에 포기하는 게 너무 아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