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방수 자재는 인건비 아낀 만큼 아덱스로 몰아줬어요
이번에 욕실 액방 상태가 생각보다 너무 울퉁불퉁해서 당황스러웠거든요. 철거랑 설비 업체가 서로 다르다 보니 면이 고른 편이 아니고 돌가루도 박혀 있어서 그냥 넘어가기가 힘들더라고요.
어차피 제가 직접 도막방수까지 할 거라 인건비는 안 드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차라리 자재에 더 투자하자는 생각으로 아덱스 제품들로 싹 맞췄어요. 자재비는 몇십만 원 더 들었지만 그래도 나중에 누수 생기는 것보다 훨씬 마음 편할 것 같았거든요.
일단 그라인더로 튀어나온 부분들 다 갈아내고 아쉽게 파인 곳들은 아덱스 A45 초속경 몰탈로 메우는 작업부터 시작하려고요. 그 위에 프라이머 E660 바르고 WPM003으로 두 번 덧바른 다음에 코너는 방수테이프 SK90으로 꼼꼼하게 마무리할 계획이에요. 모서리는 나중에 도막방수 찢어지지 않게 둥글게 만드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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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자재비 예산은 어느 정도 잡으셨어요?
자재 종류가 많아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한 20~30만 원 정도 더 추가된 느낌이에요.
그라인더 작업 진짜 힘들 텐데... 면 정리 잘 되어야 나중에 테이프도 잘 붙더라고요.
맞아요. 뾰족한 데 있으면 나중에 도막 찢어질까 봐 엄청 신경 쓰고 있어요.
아덱스 제품들이 확실히 비싸긴 해도 믿음이 가긴 하죠. 저도 이번에 다 아덱스로 했거든요.
저도 액방 상태 보고 고민 많았는데 꼼꼼하게 작업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