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단열 공사할 때 아이소핑크 두께 결정하며 배운 점
확장 공사하면서 바닥 단열에 신경을 진짜 많이 썼어요. 처음에는 그냥 대충 두꺼우면 좋은 줄 알았는데, 바닥 깊이가 생각보다 얕게 나와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결국 아이소핑크를 깔기로 했는데, 습기 올라오는 걸 막으려고 일단 비닐부터 꼼꼼하게 깔고 시작했어요. 외벽 쪽은 나중에 마감 두께까지 고려해서 조금 더 여유 있게 테두리 부분을 둘러줬는데, 우레탄폼으로 빈틈없이 채우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난방 배관 연결할 때도 매쉬 망이랑 엑셀 파이프 작업 순서가 중요했어요. 저는 두 틀로 나눠서 진행했더니 훨씬 효율적이었고, 혹시나 시멘트 크랙 생길까 봐 방열판까지 신경 써서 챙겼어요. 방통 시공하고 나서 목공 들어가는 일정으로 잡았는데, 물기 마르는 시간 고려하니까 딱 맞더라고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아이소핑크 쓸 때 테두리 부분 우레탄폼 채우는 거 진짜 신경 썼어요. 그거 대충 하면 나중에 결로 생기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놓칠까 봐 계속 확인했어요. 빈틈 있으면 불안하잖아요.
바닥 깊이가 얼마 정도 나왔을 때 아이소핑크 작업하는 게 적당할까요?
저희 집은 한 10cm 정도 나왔을 때 진행했는데, 이 정도면 아이소핑크 깔고 배관까지 작업하기에 딱 적당한 것 같아요.
방통 치고 바로 목공 들어가는 건 진짜 스케줄 잘 짜신 거예요. 미장 마르는 거 기다리는 게 일인데.
방열판까지 신경 쓰시다니 진짜 꼼꼼하시네요. 저는 그냥 배관만 깔고 끝냈거든요.
저도 유튜브 보고 공부했는데 아이소핑크 각재 박는 부분 진짜 조심해야 해요. 단열 끊기면 끝이니까요.
단열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11년 차 아파트 거실 미확장 세대 매수했는데 확장 공사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 반셀프 진행 중 단열 시공 범위와 담당자 소통 방식에 대한 판단 기준 질문
- 시골집 반셀프 리모델링 시 단열재 선택과 바닥 타일 시공 범위 판단 질문
- 신축 창틀 아래 석고보드 눌림 현상과 퀘퀘한 냄새 발생 시 판단 기준 질문
- 구축 탑층 반셀프 공사 후 단열 상태와 공정별 마감 퀄리티 판단 기준 질문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