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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미장 공사하면서 물 뿌려줘야 한다는 걸 뒤늦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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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공사하면서 바닥 미장할 때 그냥 두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많더라고요. 콘크리트 치고 나서 이게 잘 마르도록 보호해 주는 양생 과정이 진짜 중요했어요.

자연스럽게 물이 아래로 빠지면서 수축이랑 팽창을 반복하는데, 이 과정을 제대로 안 거치면 나중에 크랙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일주일 정도는 하루에 두 번씩 꾸준히 물을 뿌려줬어요. 특히 여름이라 그런지 금방 말라서 더 자주 신경 써서 적셔줘야 했거든요.

이렇게 습하게 유지해 주는 게 수화 작용을 도와준다고 해요. 만약 미장한 부분이 너무 건조해서 크랙이 생기면 나중에 마루 시공할 때 하자가 생길까 봐 걱정됐거든요. 그래도 어느 정도의 잔금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해서 마음 편하게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댓글 6

  • 초**러

    저도 미장할 때 그냥 방치하면 되는 줄 알고 아무것도 안 했는데, 물 뿌려주는 게 핵심이었네요.

    • 미***이

      저도 처음엔 왜 귀찮게 물을 계속 뿌리나 싶었는데, 나중에 바닥 들뜨면 감당 안 될 것 같아서 매일 출근 도장 찍었어요.

  • 공***집

    여름철에는 진짜 금방 말라버리더라고요. 저도 거적 같은 거 덮어두고 계속 물 보충해 줬어요.

  • 바**정

    혹시 미장한 곳에 이미 크랙이 좀 생겼는데 이거 나중에 마루 깔 때 괜찮을까요?

    • 미***이

      너무 깊게 파인 게 아니라면 자연스러운 거라지만, 저는 그래도 불안해서 몰탈로 살짝 메워달라고 요청드렸어요.

  • 마***아

    양생 기간 길수록 좋다는 건 알지만, 공정 일정 때문에 마음 급해지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미장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