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냉장고 디자인 때문에 필름 시공했어요

냉***족

이사 갈 집 인테리어 컨셉을 잡다 보니 기존에 쓰던 냉장고가 너무 눈에 밟히더라고요. 고장은 전혀 없는데 화려한 꽃무늬 패턴이 새집 분위기랑은 도저히 안 어울렸거든요.

새로 사자니 멀쩡한 가전을 버리는 것 같아 고민하다가 결국 필름 리폼을 선택했어요. 인터넷으로 냉장고 사이즈 꼼꼼하게 재서 필름지 주문했는데 3만 원 정도밖에 안 들더라고요. 생각보다 비용 부담이 적어서 다행이었어요.

직접 붙여보니 기포 없이 매끈하게 만드는 게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었어요. 남편이랑 같이 붙였는데 중간에 공기가 들어간 부분은 바늘로 살짝 찔러서 빼주니까 나름 깔끔하게 마무리됐어요. 요즘은 다들 새로 사기보다 이렇게 리폼해서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화***아6/2

저도 예전에 냉장고 꽃무늬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필름지가 확실히 가성비는 좋은 것 같아요.

초**인6/2

필름지 주문할 때 사이즈 여유 있게 주문하셨나요? 저도 조만간 해보려고 하거든요.

냉***족6/2

저는 조금 넉넉하게 주문했어요. 모서리 부분까지 감싸야 해서 여유 있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주***적6/2

필름 작업할 때 기포 빼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저는 결국 포기하고 업체 불렀어요.

가***것6/2

저희 집도 LG 냉장고 십 년 넘게 쓰고 있는데 진짜 안 고장 나긴 해요. 디자인만 아니면 참 좋겠어요.

D***무6/3

남자가 작업하는 게 좋다고 하셔서 남편이랑 같이 했어야 했나 싶네요. 혼자서도 가능할까요?

냉***족6/3

혼자 하면 아무래도 면적이 넓어서 힘에 부칠 수 있어요. 둘이서 양쪽에서 잡아주면 훨씬 수월해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