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대리석이랑 세라믹 상판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세라믹으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주방 상판을 고르면서 인조대리석이랑 세라믹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인조대리석은 아크릴 수지가 주재료라 만졌을 때 차갑지 않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부담이 적더라고요. 무엇보다 이음새를 연마해서 티 안 나게 마감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반면에 세라믹은 무기질 원재료를 고온에서 구워 만든 거라 열에 정말 강하고 단단하거든요. 저희 집은 뜨거운 냄비를 바로 올려두는 편이라 내구성을 생각해서 세라믹으로 결정했어요. 다만 세라믹은 슬랩 크기가 커서 재단할 때 로스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했어요.
특히 무늬 방향을 놓치면 안 되겠더라고. 저는 가로 결이 있는 세라믹을 골랐는데, 상판이랑 미드웨이를 연결할 때 무늬 방향이 안 맞으면 모양이 어색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업체랑 상의해서 재단 시 발생하는 로스량까지 미리 계산하고, 가급적 쇼룸에서 큰 면적의 패턴을 직접 확인하고 결정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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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세라믹 상판은 관리하기 어렵진 않나요?
단단해서 스크래치는 덜한데, 무게가 있어서 시공할 때 하부장 보강이 잘 됐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인조대리석 썼었는데 뜨거운 거 올렸다가 변색된 적 있어서 세라믹이 탐나긴 해요.
패턴 방향 맞추는 거 진짜 중요하죠. 저도 지난번에 타일 고를 때 무늬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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