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배관이랑 실외기 위치 때문에 머리 아팠던 날
이번에 에어컨 새로 들이면서 거실 스탠드 위치를 바꾸고 싶어서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이전 세입자분은 TV 옆에 두셨다는데, 저는 제가 원하는 자리에 딱 놓고 싶었거든요.
근데 실외기 위치가 문제더라고요. 베란다 쪽으로 멀리 보낼까 생각도 해봤는데 배관 길이가 너무 길어지면 효율이 떨어질까 봐 걱정됐어요. 그렇다고 거실에서 실외기가 바로 보이는 것도 좀 싫어서 적당한 타협점을 찾느라 한참 걸렸거든요.
배관을 천장으로 올리는 방법도 알아봤는데, 물 배관은 구조상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결국 바닥으로 빼는 방향으로 정리했어요. 벽에 뚫려 있는 불필요한 타공 구멍들은 나중에 타일 작업할 때 깔끔하게 막아달라고 미리 말씀드려 놨어요.
콘센트도 에어컨 옆에 새로 만들지 말까 고민했는데, 나중에 사용하기 편하려면 증설하는 게 맞겠다 싶어서 전기 작업 때 같이 요청드렸어요. 배관 지나가는 길이나 콘센트 위치 같은 건 공정 꼬이기 전에 미리 확정 짓는 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배관 길어질까 봐 진짜 걱정했는데 결국 실외기 근처로 결정했어요.
맞아요. 멀리 보내면 냉방 효율도 떨어지고 비용도 올라갈까 봐 무섭더라고요.
콘센트 증설은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선 늘어져 있으면 보기 싫거든요.
타공 구멍은 타일 붙일 때 같이 처리하는 게 마감이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네, 그래서 최대한 공정 맞춰서 미리 말씀드려 놓은 상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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