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 타일 평활도가 눈에 들어오네요
타일 공사 마감할 때까지만 해도 조명 아래서 대충 봐서는 잘 몰랐거든요. 근데 살다 보니까 특정 각도에서 빛이 비칠 때마다 울퉁불퉁한 게 자꾸 신경 쓰이더라고요.
화장실은 덧방으로 진행했는데 면이 일정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업체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일부 수정하긴 했어요. 주방 타일도 기존 걸 철거하고 새로 붙였는데, 세라픽스로 작업하는 게 원래 까다로운 일이라며 감안해야 한다는 설명을 들었거든요.
처음엔 제가 너무 예민한가 싶어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자꾸 눈에 밟히니까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결국은 보수 요청을 드렸는데, 공사 직후에는 안 보이던 디테일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둘씩 발견되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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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덧방할 때 면이 안 맞아서 한참 고민했었는데, 사실 기존 타일 상태에 따라 결정되는 부분이 크더라고요.
맞아요, 사장님도 기존 타일 때문에 평활도 잡기가 어렵다고 하시니까 저도 참 애매했어요.
주방 타일도 조명 각도에 따라 울어 보이면 진짜 신경 쓰이죠. 저도 나중에 발견하고 한참을 쳐다봤거든요.
세라픽스 작업이 은근히 손이 많이 가서 면 잡기가 쉽지 않다고 들었어요.
저도 마감 때까진 몰랐는데 입주하고 나서 발견되는 하자가 은근히 많더라고요.
혹시 보수 요청하셨을 때 업체에서 바로 해결해 주시던가요?
일단 일부 부분은 수정해주셨는데, 완벽하게 평평해지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덧방은 아무래도 기존 면을 따라가다 보니 평탄하게 나오기가 정말 까다로운 작업이긴 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