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유리블럭 사이 검은 얼룩 때문에 당황했어요

유***맘

이번에 화장실 구조상 파티션을 세울 수 없어서 유리블럭을 시공했거든요. 욕조가 없는 넓은 구조라 개방감도 좋고 디자인적으로 마음에 쏙 들었어요.

그런데 입주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메지 부분에 검은 얼룩 같은 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자세히 보니까 유리블럭이랑 시멘트 틈 사이에 곰팡이 같은 게 비치는데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나름 샤워 후에 스퀴지로 물기도 다 닦고 제습 기능까지 돌려서 화장실을 엄청 건조하게 유지했거든요. 업체에서는 재료 특성상 곰팡이가 생길 수 없다고 하시면서 메지를 다시 긁어내고 채워주겠다고는 하는데, 혹시나 진짜 곰팡이라면 철거해야 하나 싶어서 잠이 안 와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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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욕**사6/3

저희 집도 예전에 메지 부분에 거뭇거뭇하게 올라온 적 있었는데 알고 보니 자재 안쪽 문제였거든요.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유***맘6/3

맞아요. 단순 오염이면 다행인데 안쪽에서 올라오는 거면 답이 없더라고요. 일단 재시공해 보려고요.

타***터6/4

건조하게 관리하셨는데도 그러면 시공할 때 충진재가 제대로 안 들어갔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초**인6/4

유리블럭 진짜 예쁘긴 한데 관리할 때 신경 쓰이는 부분이 생기면 진짜 스트레스죠ㅠㅠ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