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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판넬 시공 고민하다가 직접 만져보고 결정했어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0건

대체로 243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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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리모델링하면서 타일 대신 LX 판넬로 할까 말까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마침 입주 전인 현장에 적용된 걸 볼 기회가 생겨서 자세히 살펴봤어요.

벽면은 생각보다 매끈한 편이었는데 바닥은 공중목욕탕처럼 약간 까끌까끌한 느낌이더라고요. 논슬립 기능이 강화된 것 같아서 미끄러울 걱정은 덜 수 있겠다 싶었어요. 만졌을 때 온도가 상온이랑 비슷해서 건식으로 쓰기에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만 좁은 화장실에 유리 파티션까지 설치하니까 공간이 좀 답답해 보이는 느낌은 있었어요. 가격은 기본적으로 200~300만 원 선 정도로 들었는데 이건 추가 공사 없이 아주 기본적인 수준일 때 이야기인 것 같더라고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연한 베이지색 벽에 어두운 바닥이라 모던한 느낌이었는데, 차라리 밝은 톤의 하부장을 같이 쓰면 이질감이 좀 덜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청소가 편하다는 말은 직접 써봐야 알겠지만 일단 관리 면에서는 메리트가 있어 보였어요.

댓글 4

  • 타***아

    저도 판넬 고민했는데 바닥이 까끌한 느낌이면 물때 끼는 건 어떨지 궁금하더라고요.

    • 욕***중

      저도 그 부분이 제일 신경 쓰였는데 일단은 미끄럽지 않은 게 우선이라 생각했어요.

  • 초**인

    판넬 시공할 때 비용이 200만 원대부터 시작하면 예산 짜기 훨씬 수월하겠어요.

  • 집***러

    베이지랑 어두운 바닥 조합은 진짜 모던하고 깔끔한 것 같아요. 저도 그런 느낌 좋아하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